갈대 한 가지 맑은 물에 띄우고
가벼운 바람에 나는 듯이 오시네
호승의 한 쌍 푸른 눈 앞엔
천 불도 한웅큼 먼지 뿐일세.
- 청허선사(淸虛禪師)의 시 『내가 애송하는 禪偈』불일출판사. (1985) 중 p.50
더디 오시는 봄.
창밖에 어렴풋이 흰 꽃들이 어른거린다.
이제사 피는구나!
산수유, 개나리.....
카메라 들러메고 봄꽃 맞중하러 나간다!
'■Photo or Camera > 디카 스토리·디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3) (0) | 2012.04.16 |
---|---|
봄꽃(2) (0) | 2012.04.11 |
■시조/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원식 (0) | 2012.04.06 |
봄이 오는 소리! (0) | 2012.03.18 |
중랑천 물오리 2 ~ (0) | 201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