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은 왕이 정사를 돌보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 생활 공간을 넓힐 목적으로 세워졌고, 또한 애초 궁궐
로서 계획된 것이 아니라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살았던 수강궁에 몇몇 전각을 보태어 세운 궁궐
이다. 따라서 경복궁이나 창덕궁과 비교해볼 때 그 규모나 배치 등에 다른 점이 많다.
- 창경궁 안내 전단 중에서
창경궁 편지(1)에서는 '창경궁 입구'로부터 '옥천교', '명정전', '숭문당 앞뜰' 등의 풍경이 담겨있다.♣
명정문(明政門).
옥천교.
명정전 전경.
명정전(明政殿) 현판.
드므.
일월곤륜도(日月崑崙圖).
숭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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