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15. 2. 19. 00:02

 

오호 그녀석!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라. 사랑하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스님, 류시화 엮음『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p.129)

 

 

 

인간계(人間界)로 가는 계단(?).

 

 

 

 

지난 겨울의 기억....

 

모두 씻어 버리자!!

 

 

 

 

 

 

어느새 중계동.

 

물오리 가족.

 

 

 

한 장 멋지게 찍어줘요~~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