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17. 6. 21. 00:02

 

오랜만에 들른 모교.

어라 대문 담장이 없어졌다. 훤히 넓어진 입구..

 

하마비..

 

예전에는 못 보던.....

 

청룡은 잘 계시고..

 

대성전과 명륜당 대문. 춘기와 추기석전 때 열린다.

 

비천당. 뒤에 보이는 600주년 기념관.

 

건물들이 보인다. 중간고사 즈음이라 교내가 조용하다.

 

600주년기념관.

 

학생회관.

 

경영관이 보인다.

 

잠깐 들르려는 경영관. 금잔디 광장.

 

하늘이 맑다.

 

기념물..

 

중앙도서관이 보인다.

 

경영관 현관.

 

내려다 본 전경.

 

볼일을 마치고 귀가길.

 

호암관..

 

대자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