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17. 9. 9. 00:02

 

7일은 백로.

연일 귀뚜라미 소리가 시나브로 커져가는 계절.

채소값이 비싸지만 먹을 건 먹어야지.....ㅎ

싱싱한 겉절이와 오도독 깍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