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a wristwatch
Louis Quatorze 배터리, 줄 갈기.....LO949WB
이원식 시인
2018. 2. 26. 00:03
빈티지한 또는 약간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루이까또즈.....앗!! 시계가 멈췄다.
배터리도 새로 넣고, 낡은 시계줄도 새 줄로 바꿔주어야 겠다.
뒷면은 따기 쉬운 편.
배터리는 377(626)번.
동네 시계점 가서 배터리 한 번 갈 비용이면 배터리 한 박스를......물론 동네마다 좀 다르겠지만..
다음엔 시계줄. 18mm x 16mm. 무광 검정색으로 인터넷으로 구입. 참 편리한 세상~♬
낡은 시계줄에서 연결 고리 부분을 떼어 새 시계줄에 이식.
배터리 갈기와 시계줄 조립 완료!!
Louis Quatorze LO949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