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19. 7. 23. 00:25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준 매미.
베란다 방충망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날아갔다. 한껏 노래하러 가거라~~♪♬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준 매미.
베란다 방충망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날아갔다. 한껏 노래하러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