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19. 7. 26. 00:09
오랜만에 각 방과 마루에 있는 화분들 베란다에 옮겨 보았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6개 화분이 더 있었네.
날도 덥고 해서 바람도 쐬주고 햇볕도 쪼일겸 잠깐 베란다로 외출!!
오랜만에 각 방과 마루에 있는 화분들 베란다에 옮겨 보았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6개 화분이 더 있었네.
날도 덥고 해서 바람도 쐬주고 햇볕도 쪼일겸 잠깐 베란다로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