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시인
2020. 11. 4. 00:01
늘 주의해야함에도 물을 과하게 준 '금전수'가 좀 시원치 않다. (맨 왼쪽 화분)
그리고, 금전수 잎꽂이 1년 쯤 되었을까 알뿌리가 영글고 새 줄기가 나려 한다.
늘 주의해야함에도 물을 과하게 준 '금전수'가 좀 시원치 않다. (맨 왼쪽 화분)
그리고, 금전수 잎꽂이 1년 쯤 되었을까 알뿌리가 영글고 새 줄기가 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