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사부곡(思父曲) -달밤
이원식
보름이 언제인가 달이 무척 둥글다
어느 밝은 보름밤 아버지와 걷던 생각
저 달도 기억하겠지 셋이 함께 걷던 밤을
《정신과표현》2005. 9-10월호
|
'■Poetry > 발표작·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조/ 얼굴 《열린시학》2005.가을호 (0) | 2007.11.04 |
---|---|
■시조/ 어떤 해탈 《열린시학》2005.가을호 (0) | 2007.11.04 |
■시조/ 다시 찾은 절터 《정신과표현》2005.9-10월호 (0) | 2007.11.04 |
■시조/ 네모딱지 《문예비전》2005. 7-8월호 (0) | 2007.11.04 |
■시조/ 한단지보(邯鄲之步) 《문예비전》2005. 7-8월호 (0) | 2007.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