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복 선생님의 축하 카드 & 시집 성춘복 선생님의 시조집『반백년의 나들이』도서출판 소소리, 2013. 4. 15 성춘복 선생님께서 축하의 글을 담은 카드와 최근 발간하신 시조집을 함께 보내주셨다. 전화를 하여 안부와 감사 인사를 드렸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분홍빛 카드에 곱게 펴 잘 말린 작은 꽃 한 송이와 ..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9.02
■『영주시민신문』에 소개된 이원식 시조「비둘기 모네」 ■시조 ■『영주시민신문』2013. 8. 23일자/ 와남의 영주시단[168] [435호] 2013년 08월 23일 (금) 영주시민신문 와남의 영주시단 [168] 비둘기 모네 이 원 식 건널목을 오가며 무지개를 쪼는 아침 잘린 발 절뚝이며 이어가는 생生의 퍼즐 당신께 선사합니다 눈물 사룬 외발 꽃무늬 ▣이원식 시인이..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8.28
■송선영 선생님의 축하 편지 송선영 선생님께서 축하 편지를 보내셨다. 문단의 어른들께서 축하를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다. 시 쓰기에 아주 큰 힘이 된다. 곧바로 전화를 드려 안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올렸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몇 번의 시집을 보내드려도 한 줄 짧은 문자 조차 축하의 ..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8.21
■서정춘 선생님의 축하 엽서 서정춘 선생님께서 축하 엽서를 보내셨다.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시인으로서 필요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서정춘 선생님께서도 시작(詩作) 초기에는 시조(時調)를 많이 쓰셨다고 하신다. 서정춘 선생님의 시집을 다시금 꺼내어 새롭게 읽어보아야 겠다. 부처님 그림..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8.19
■유자효 선생님과 김두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집 유자효 선생님 축하 말씀. 김두환 선생님 축하 말씀. 유자효 선생님의 시집『시와 시조-가족사진』과 김두환 선생님의 시집『속소리는 더 절절하여』. 시집을 보내주시며 축하를 해주신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린다.♣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8.16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해설/ 김은령 시인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해설/ 김은령 시인(pp.102-127) 「頭陀, 그 긴 여정이 그리는 尋牛圖 혹은 意境」 김은령(시인) 0. 이원식의 제4시조집이 될 『비둘기 모네』 원고가 나에게 전달되었다. 이미 세 권의 시조집을 펴낸 바 있고, 자타가 인정하는 문학적 자리(?)까지 도달한 시인이 ..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8.05
■이원식 시집 『비둘기 모네』 표사(4)글 ■이원식 시집 『비둘기 모네』 표사(4)글 오랫동안 단시조 창작에만 몰두하여 ‘시조의 본령사’가 된 이원식 시인은 네 번째 시집 『비둘기 모네』에서 또 한 번 시조의 압축과 절제의 미를 한껏 보여준다. 그리고 그는 이 단아한 미학으로 말한다.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서 존귀하고 ..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7.29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 이원식 시집『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시인의 말 비둘기가 머물던 나뭇가지 아래로 벚꽃 잎이 떨어진다. 시(詩)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하얀 눈물.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 모네(Monet). 이 부끄러운 네 번째 시집. 2013년 여름 이원식 ■정규시집/第4詩集·비둘기 모네·황금알, 2013 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