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청춘 8

호병탁,「보고, 뿌리고, 뿜어 그려내는 꽃숭어리」- 이원식 시집 서평《문학청춘》2011.가을호

■이원식 시조집 『친절한 피카소』 서평/ 《문학청춘》2011. 가을호(pp.243-247) 보고, 뿌리고, 품어 그려내는 꽃숭어리 - 이원식 시집 『친절한 피카소』 호병탁(문학평론가) 따뜻이 품어 이룬 불성 - 이원식의 『친절한 피카소』 세상과의 싸움은 수사학을 낳고 자신과의 싸움은 시를 낳는다는 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