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선생님의 『친절한 피카소』축하 엽서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께서 시집『친절한 피카소』축하 엽서를 보내주셨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홍신 선생님과(2009. 4. 11)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11.07
故 석가정 선생님의『친절한 피카소』축하 엽서 작년 가을, 석가정 선생님께서 시집『詩緣일세! 봄 꿩 스스로 울고』를 상재하시고 보내주셔서 감사의 인사 를 전해드린 기억이 있다. 그후 지난 5월, 내 시집『친절한 피카소』을 보내드렸는데 그 답신으로 축하 엽서 한 장을 보내주셨다. 역시 전화를 드려 감사의 인사와 함께 ..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10.31
詩畵 - 김정운 시인이 보내 주신 이원식 시조「만다라의 품」 시조 이원식, 그림 김정운(시인, 현대불교문인협회 부회장) 만다라의 품 이원식 노점상인 몇이 모여 점심을 먹습니다 간간히 던져주는 밥술 혹은 반찬 몇 점 하나 둘 모여듭니다 동네 새들 고양이들 -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 중에서(p.16)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30
《불교문예》에 실린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소개 불교문예 54호, p.228 《불교문예》2011. 가을호 (광고 원본 이미지)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27
《불교문예》에 실린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서평 ■이원식 시조집 『친절한 피카소』 서평/ 《불교문예》2011. 가을호(pp.204-207) 서정의 힘, 시의 힘 - 이원식 시집 『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안 현 심 따스한 봄날 공원 개와 개가 마주쳤다 짧은 정적 사이로 쏟아지는 하얀 환생(幻生) 서로는 눈가에 맺힌 요람 속에 나부꼈다 - 이원식, 「벚꽃 한 줌..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26
《시조시학》에 실린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서평 ■이원식 시조집 『친절한 피카소』 서평/ 《시조시학》2011. 가을호(pp.249-252) 꽃의 은유, 넘치는 풍경의 변주 - 이원식 시집 『친절한 피카소』 박 지 현 눈물과 꽃과 자화상의 미적 거리 이원식 시인은 현재 왕성한 시작을 통해 등단 6년차에 벌써 3권의 시조집을 펴냈다. 한 권의 시집이 묶여져 나올 ..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21
《시조세계》에 실린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서평 ■이원식 시조집 『친절한 피카소』 서평/ 《시조세계》2011. 가을호(pp.166-171) 무색계 사천을 수관(隨觀)하는 오경(五境)의 세계 -사공처(四空處)를 노니는 하적의 행려 금서휘(시인) 1. 시인 김구용은 그의 일기에서 “나는 책을 오독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평소에 책을 오..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05
《문학청춘》에 실린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서평 ■이원식 시조집 『친절한 피카소』 서평/ 《문학청춘》2011. 가을호(pp.243-247) 보고, 뿌리고, 품어 그려내는 꽃숭어리 - 이원식 시집 『친절한 피카소』 호병탁(문학평론가) 따뜻이 품어 이룬 불성 - 이원식의 『친절한 피카소』 세상과의 싸움은 수사학을 낳고 자신과의 싸움은 시를 낳는다는 말이 있..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9.01
《시산맥》에 실린 이원식의 시조「하적(下跡)」 ■시조/ 하적(下跡)/ 이원식 《시산맥》2011. 가을호 p.311 ※시조「하적(下跡)」은 이원식 시집『친절한 피카소』의 2부에 실려있다. 《시산맥》2011. 가을호 -시집 속의 화제작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8.24
서정춘 선생님, 이상국 선생님의 시집 발간 축하 메세지! 서정춘 선생님의 축하 엽서. 이상국 선생님의 축하 글. ■정규시집/第3詩集·친절한 피카소·황금알, 2011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