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50mm F1.8 II & EF 50mm F1.8 STM 단순 비교 소위 '쩜팔'과 '신쩜팔'. 최단촬영거리 45Cm에서 35Cm로, 필터는 52mm에서 49mm로, 무게는 130g에서 160g(STM, Stepping Motor 무게?) 등등 변화가 있지만, 가장 큰 변화는 포커스 맞출 때 쓰르럭~ 요란한 소리가 사라져서 좋다!!ㅎㅎ ■Photo or Camera/EOS 600D+EF 50mm f1.8 STM 2021.07.25
거북알로카시아 30일 일기 30일 동안... 자라는 너도 지켜보는 나도 애썼다. 짝짝짝~~ 그런데......궁금한 건..... 옆에 있는 자그마한 녀석은 왜 안 자라고 그대로 멈춰있는걸까? ■Photo or Camera/EOS 600D+EF 50mm f1.8 STM 2019.12.31
화분들 총총 이제 날씨가 추워질테니 베란다에 놓인 화분들도 하나 둘 안방이나 거실 등등 실내로 잠시 이동~~ ■Photo or Camera/EOS 600D+EF 50mm f1.8 STM 2019.12.19
1년이라는 시간 새 달력을 보니....지난 1년이 스쳐간다. 정말 바쁘게 보낸 시간들.... 보상이라도 하듯 요즘에야 듣는 따듯한 음악들! 함께 지내는 나무 식구들도 많이 자랐구나!! ■Photo or Camera/EOS 600D+EF 50mm f1.8 STM 2019.12.13
Canon EF 50mm F1.8 II Canon EF 50mm F1.8 II 평소에 주로 사용하는 랜즈는 광범위 줌랜즈인 TAMRON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이다. 손 쉽게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끌어당겨 찍거나 근거리 물체 역시 그다지 불만 없이 찍을 수 있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맨 처음 구입했던 표준 줌랜즈인 SIGMA 18-50mm F2.8-4.5 DC OS HSM 랜즈는 주로 실내에서 정물을 찍는데 사용했는데 생각보다는 뚜렸한 특색이 없어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똑딱이 카메라의 연장선 정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다.(물론 나의 사진 기술이 부족한 것이 크게 작용했을 것임..) 오히려 인물용이거나 접사용 랜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인터넷을 뒤.. ■Photo or Camera/EOS 600D+EF 50mm f1.8 STM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