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의 인사!
한 열흘전쯤 상계 백병원 앞을 지나가다 작은 선인장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어 보이는 여린 아이를 삼천원을 주고 데려와서
아들 아이 공부방에 놓아주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꽃눈이 맺더니 오늘 보니~~~햐~~~
아마 아들 아이와 사이좋게 잘 지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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