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놈입니다.
이름은 이병섭, 중학교 3학년생입니다. 제법 여드름도 돋기 시작합니다.
요즘 입맛이 좀 없다고 해서(지가 뭐 한다고~) 도시락을 시켜주고 먹고있는
녀석을 얼떨결에 한방 찰칵! 찍었습니다.
요즈음엔 이 녀석 다듬기가 시 써놓고 다듬기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 다듬어 놓으면 이담에 혹시 노후대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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