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과 14일. Daum 메인화면 '카페, 블로그' 코너에
<나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던 시집 6권>이라는 타이틀로
내 블로그의 내용 중 하나가 소개되었다.
타이틀을 클릭하면 <이원식의 문학 블로그> 메뉴의 '문학자료'에서
7월 7일자로 소개한 「그 시절 읽었던 시집들(2)」이 나오게된 것이다.
글이 소개된 이틀 동안의 블로그 조회수가 평소 150~200명 정도이던 것이
그 20~30배나 되었다. 깜짝!!!!!
13일 저녁 10시 15분경 캡쳐한 블로그 화면이다. 캡쳐 당시 방문객 3.088명.
이날 하루 최종 방문객 수는 3,523명이었다.
이어진 방문객의 수는 14일 정오 무렵이 되어서 평소대로 되었다.
늘 일기장 혹은 기록장처럼 활용하던 블로그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좀 더 성의있게 정성을 드려 꾸며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틀간의 일(!)이었지만 부족한 글을 소개해준 'Daum 첫화면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며,
블로그에 들러주신 방문객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모두들 즐겁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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