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히 장마기간엔 오디오 기기들을 작동시켜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 전혀 틀지 않다가 가을이 되어 작동 시켰을 때,
간혹 습기로 인한 고장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볼륨을 높여 본다.
-정경화의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ecca SXDL-7527
아나로그.
-듣는 즐거움만큼 보는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다.
오랜만에 청소도 하고.
여름엔 좀 훈훈(?)한 진공관. 일렬로 선 성악가수 같은...
우리집 가수 1호. B&W.
오래된 오디오는 오래된 친구 같다.
분위기 잡아주는 녀석. FM방송 잘 잡히는 것도 복(福)이다.^^
디지털
-디지털-디지털~♬
우리집 가수 2호. Tannoy.
-이작 펄먼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LIVE IN LUSSIA(Tchaikovsky Hill, 30th April 1990). EMI CDC 7 541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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