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s/無可無不可·Poster etc....

■시네마 리뷰/ 패스파인더-이방인의 중대

이원식 시인 2011. 8. 12. 00:00

 

         패스파인더-이방인의 중대 PATHFINDERS: Inthe Company of Strangers(2011년작)

 

 

프랑스행 편도 티켓!

 

세계 제2차 대전 중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한 이후, 연합군은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상륙에 앞서 ‘D-day'라는 작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영화는 그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작전은, 상륙작전 시 연합군의 대규모 낙하를 위해 미리 적진의 정확한 낙하지점(N)에 교신장치 =연합군 비

행기(레베카: Rebecca)와 적진에 설치한 수신안테나(유레카: Eureka)와의 교신을 위한= 를 설치하는 것으로 미 82공수사단 508연대와 504연대 패스파인더 대원들이 그 임무를 맡게 된다.

 

영화는 패스파인더 대원들이 적진 즉, 독일군 91보병대가 주둔한 프랑스에 낙하 후부터, 어둠 속 빗발치는

총알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작전을 수행하려는 대원들의 긴박한 순간과 희생이 이어지며 전개 된다. 문득 독

일군이 던진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다른 대원들을 향해 가라고 소리치며 작렬이 희생하는 대원의 절박한 눈

동자가 아른거린다. 그러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와일드하거나 스펙터클한 전투씬 또는 에너미 앳더

게이트에서의 전쟁의 처참함 혹은 주인공들의 숨 막히는 대결구도 등을 기대하기엔 어딘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든다. 8.15 광복절을 앞두고 감상한 한 편의 전투영화.

                                                                                                                                                                    - , 이원식

 

 PATHFINDERS: Inthe Company of Strangers

5 JUNE 1944

A TOP SECRET MISSION IN LAUNCHED

PRIOR TO THE D-DAY INVASION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1998년작)

 

           에너미 앳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2001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