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누렁이 사진관

●문학청춘 5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2014. 11. 8)

이원식 시인 2014. 11. 10. 00:04

 

문학청춘 5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2014. 11. 8), 날씨도 흐릿 사진도 흐릿...

 

 

문학청춘이 어느새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기념식과 시상식을 2014년 11월 8일(토) 오후 5시

30분에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거행하였다.

김남조, 김종길, 이수익, 노향림, 이경림, 홍사성 선생님을 비롯, 2층에 마련한 행사장엔 문인들과

하객들로 가득 메워졌다.

예술공연과 시낭송, 시상식 등 저물어가는 가을녘을 즐거운 축제의 시간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축하 화환.

 

문학청춘 창간 5주년 기념 및 신인상 시상식...

 

사회를 맡은 김종태 시인(호서대 교수).

 

장경기 시인의 '단무도' 공연.

 

김남조 선생님의 축하말씀.

 

김종길 선생님의 축하말씀.

 

이건청 선생님의 축하말씀.

 

 

고영회 대한변리사회 회장의 축하말씀.

 

이수익 선생님의 제5회 신인상 심사평.

 

신인상 시상.(좌로부터 류인채 시인, 김남조 선생님, 김영탁 문학청춘 주간, 손영숙 시인, 김미옥 시인)

 

명예시인 작가패 증정.

 

행사장 전경.

 

김영탁 문학청춘 주간의 감사의 말씀.

 

창간 5주년을 맞이한 문학청춘과 행사 안내문.

 

예술가의 집 2층 베란다에서 본 대학로 풍경.

 

대학로 인근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