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맞아 작은 풀(!) 하나 샀다. 이름하야 '오색마삭줄'.
'초설' 혹은 '바람개비꽃'이라고도 한단다.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 심으니 마음 또한 차분해 진다.
헌대, 꽃말이 재미있다. '하얀웃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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