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학림사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본 개구리알.
곧 '곡우'이어서 인가 오늘 비가 내린다.
개구리들도 알 속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어릴 적 평창동 살 때에는 자주 보았던 것인데.....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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