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tz Model 6170
베란다 한쪽 구석에 사용하지 않고 한동안 모셔두었던(?) 턴테이블.
그리 고급도 아니고 그냥 스페어로 둔 것인데 시간이 그새 얼마나 흘렀는지.
꺼내어 먼지 털고 닦고, 바늘 체크하고.....한참이나 시간이 흐른 뒤 LP 한 장 걸어 보았다.
아!!!~~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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