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Thread
만남에서부터 이어지는
바느질 만큼 섬세한 갈등.....애증(愛憎)?
그리고, 그들만의 사랑법?
"독버섯".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 Lewis)의 은퇴작이라........문득 떠오르는......
1989년작 '나의 왼발'(크리스티 브라운 역),
1993년작 '아버지의 이름으로'(제리 콘론 역),
그리고,
'팬텀 스레드'(레이놀즈 우드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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