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그동안 써왔던 구형 잉크, 오른쪽은 오랜만에 구입한 잉크.
뚜껑에 새겨진 파커 도형과 글씨체가 달라졌다.
단순해진 디자인.
병 사이즈도 조금 더 큰 듯..
새 제품 병 바닥엔 'FRANCE' 각인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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