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다가 오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힘겹게 보낸 한 해. 운영하는 학원도 문을 닫고, 하염없는 걱정과 기다림의 일상 속에 긁적거리는 시 쓰기도 사치스럽게만 느껴진다. 모두들 힘든 시간에.....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다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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