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DSC-W100. 오늘 부로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예전에 쓰던 디카의 LCD가 1.5인치(300만 화소)밖에 되지 않아 좀 나빠진 눈으로 보기에
힘들어 2006년에 2.5인치 LCD제품인 소니 W100(810만 화소, F2.8-5.2) 디카를 구입했다.
그리고 약 3년정도 꽃과 사람, 오디오 등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정말 충실한 일꾼이었는데, 지난 겨울부터 약간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
인터넷 다나와 등 최저가 사이트를 뒤져 제원과 용도, 가격 등을 고려 SONY W300 과 W230 모델을
두고 고민하다가 접사 촬영의 우수함과 큼직한 3인치 LCD가 마음에 더 끈 W230을 선택했다.
앞으로 새로운 일꾼으로 아니 새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이해 본다.♣
☞SONY DSC-W230. 오늘부터 새 식구가 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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