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X54.
글씨, 서예가 삼여 송용근
『제45회 한국서예가협회전』
2010. 4.16~22,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Poetry > 문예지 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영교 선생님의 글씨, 이원식의 시조「겨울 암자」 (0) | 2011.04.12 |
---|---|
■박영교 선생님의 글씨, 이원식의 시조「소중한 일상」 (0) | 2011.04.11 |
《법연》2010.1월호에 실린 시조「아름다운 비상(飛上)」 (0) | 2010.02.08 |
《법연》2009.12월호에 실린 시조「저녁예불 소리에」 (0) | 2009.12.25 |
돌샘 송용근 선생이 쓴 이원식의 시「바람소리」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