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상식 올 가이드/음악동아 7월호 별책부록(1984)

 

 오디오 상식 올 가이드/음악동아 7월호 별책부록(1984)

 

오디오 서적들을 정리하다 보니 각종 음악서적에서 부록으로 발행했던 오디오 관련 책자들이 눈에 띈다.

비록 부록으로 발행한 소책자이지만 뚜렷한 스텐다드 교본이 없는 오디오 지식을 익히기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였던 기억이 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오디오와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삼영무선'의 진공관 앰프 광고. 당시에는 송신관(211, 811, 845 등)을 이용한 앰프도 많이 제작, 사용하였다.

참고로, 당시 EL34 출력관 AEG와 SIEMENS의 박스 신품 가격이 15,000~18,000원, GE 6CA7 박스 신품 가격이

20,000원이었던 기억이 난다. 좀 사다둘 걸...^^

 

 레코드 플레이어 및 턴테이블의 고전 기기들.

 

 축음기의 역사.

 

 사진으로나마 보는 기기들.

 

 청진기 타잎의...

 

 스피커 시스템의 설명 중에서.

 

 당시 턴테이블의 지식이 관건이었던 때가 있었다.

 

 튜너.

우연인지... 사진 속 마란츠150 튜너를 현재 메인 튜너로 사용하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용어 이전 'PCM'이라고.

 

 레코드.

 

 LP에 관한 지식들.

 

 오디오 용어는 알수록 유용하다. 이론과 실제가 간혹 차이가 있을 지라도 분명히 도움이 된다.

 

 쇠고기 맛나!

 

 포터블 콤포넌트. 당시엔 고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