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를 타고 잠깐 졸았는데.....벌써 인천공항이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태국으로 가는 아들녀석 배웅길이다.
수화물 수속을 마치고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큰 소리로 아들녀석 이름을 불러보니....잠깐 뒤돌아본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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