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아들 배웅, 태국행(2015. 1. 10)

이원식 시인 2015. 1. 15. 00:02

 

공항버스를 타고 잠깐 졸았는데.....벌써 인천공항이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태국으로 가는 아들녀석 배웅길이다.

 

수화물 수속을 마치고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큰 소리로 아들녀석 이름을 불러보니....잠깐 뒤돌아본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