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차다 지금은 보관만 해 둔 시계를 꺼내어 청소도 하고 건전지도 갈아끼워 다시금 살려(?) 놨다.
헌데 시계줄이 낡아서 그냥 차기에는.....인터넷에 새 줄을 주문, "띵동!!" 택배가 도착했다.
갈아끼워 보자!
한눈에 보아도 헌 줄과 새 줄 차이가 많이 난다.
헌 줄에 있던 제 고리쇠를 빼내고...
새 줄에 끼운다. 줄은 제줄이 아니더라도 각인이 새겨진 고리는 제 것이 나을 듯.
이제 몸체에 끼우면...
완성!!!!
제 박스와 설명서와 함께...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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