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EOS 600D+EFS 24mm

빈둥빈둥

이원식 시인 2019. 2. 1. 00:02

 

지난 여름 유난히 더웠던 날씨 탓에 겨울에도 무지무지 추울 줄 알았는데......

털장갑 낄 일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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