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유난히 모기들이 나만 물어뜯는 듯, 팔다리에 유독 흉터기 많다.
긁적긁적하다 보면 밤새 잠을 설치기 일쑤..
인터넷을 보다가 에라~ 충동구매.
벌레퇴치기, 포충기 등으로 불리우는 파란 램프등.
아파트 경비실 앞에 늘 붙어서 여름이면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벌레를 잡던 그, 그 등불!!
택배가 오고 책상 아래 두었더니...와우!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타다닥~ 모기 두 마리 즉사!
와우! 오랜만에 밤잠 편하게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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