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공급마스크(사진 오른쪽 마스크)를 구해서 사용해 온 지 어느새.....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마스크 쓴 얼굴에 땀이 맺히고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보니 치과용과 비슷한(기존 KF 마스크 보다는 얇은)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가 보인다.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사진 왼쪽 박스)
50개가 한 박스에 들어 있었는데 중국 제조품으로 국산 제조품에 비해 약 반값 정도에 구할 수 있었다.
모두들 많이 구입하는지 상품에 따라 택배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었다.
박스를 열어보니 화공품 냄새가 좀 난다.
신문지를 넓게 펴서 마스크를 널어놓고 시간이 좀 지나니 냄새가 좀 사라진다.
한 번 시범용으로 착용해보니 사용에는 큰 불편함은 없는 듯 하다.
마스크를 살피며 추리다보니 몇 개 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중국산? 임을 감안.....
공적 공급마스크와 부직포마스크 그리고 검정색 면마스크.....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얼른 사라져버려야 한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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