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여러 곳에 산재한 화분들을 한 데 모아보니 30여 개 남짓 되던 화분이 아홉 개로 줄었다.
게으른 탓에 돌보지 못한 원인도 있겠지만, 뜻밖에 병충해로 줄여야 했고,
너무 과하게 자라 인근 아파트 화단에 옮겨심기도 하고....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건강하고 보기좋게 자라도록 신경 좀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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