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 처서를 하루 앞두고 저물녘 동네 한 바퀴. 해바라기 한껏 꽃대를 키우고 있다.(사진, 2017. 8. 22) 처서(處暑) 여름이 지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다. 농부들은 익어가는 곡식을 바라.. ■the others/無可無不可·Poster etc....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