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소재 '혜화당'.
문예지 『정신과표현』을 발행하는 출판사 겸 카페!
초록빛 담쟁이덩쿨에 둘러쌓인 카페'리몽'간판.
혜화동 4거리 SK주유소와 혜화동파출소 사잇길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보이는 '리몽'.
글씨는 고(故) 김영태 화가겸 시인의 필체이다.
혜화당과 정신과표현 주간이신 송명진선생님(시인)께서 직접 써주신 글~
카페 내부는 더욱 예술작품인데 이야기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 다음번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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