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누렁이 사진관

'정신과표현' 송명진선생님! (2007. 10. 13)

이원식 시인 2007. 11. 5. 06:53

 《정신과표현》의 송명진선생님과!

 

토요일 오후 짬을 내어 혜화동 정신과표현 카페 '리몽'을 찾았다.

송명진선생님과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따뜻한 원두커피 한 잔을 주셨고 밝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마침 대전대 황정산 문학평론가께서 와계서서 인사를 나누기도 하였다.

 송명진 선생님은 正道를 걷는 문인들을 위해 노력해 오신 분이다.

대전대 황정산 문학평론가와.
 

 카페 '리몽'은 작은 화실을 보는 듯 하다.

 

 

 

 

 조병화선생님의 친필(창간기념사 1997.7.9)

 

 

 카페 한 켠 문인들의 작품이 숨쉬는 곳.

 징에 새겨진 송명진 선생님의 캐리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