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아들 병섭이와 함께! 2006. 10. 6

이원식 시인 2007. 11. 5. 08:30

 ♣동네 놀이터에서~

 ♣짜~식^^

 ♣그래~ 항상 그렇게 웃는거야!!!

 ♣이제 몇 달 후면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