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다시, 꽃 2007. 3. 30

이원식 시인 2007. 11. 5. 09:04

 ♣한 바탕 비바람이 불더니 다시 날씨가 개었습니다.

   다가올 사월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려했나 봅니다.

   동네 한 바퀴.

   목련, 매화, 진달래...봄꽃들이 다시 웃고있어요.^^

 ♣언제나 봐도 품위 있는...

 ♣항상 맑게 웃는...

 ♣매화꽃 사이 한 마리 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