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가는 통나무의 아픔과 행복 (2009. 5) 글, 그림 안호범
▶안호범 화백 약력.
▶안호범 화백 사인.
「행복한 만남」.
「열정」.
「새와 꽃」.
「건널목의 사계절」.
「소박한 미소」.
「한국의 얼」.
「정월대보름달의 꿈」.
▶일지 안호범 미술관.
▶표사.
▶최근 발간한 김진길 시인의 시집 표지의 안호범 화백 그림.
'■Book > 북(冊)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물빛 사랑이 풀꽃으로 피어나면/ 박용래 (0) | 2009.06.13 |
---|---|
예술가의 삶/ 김영태 (0) | 2009.05.17 |
무너미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이오덕 (0) | 2009.05.08 |
꽃삽/ 이해인 (0) | 2009.04.25 |
꽃그늘 환한 물/ 정채봉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