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터 조금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 복합기.
인터넷 다나와 사이트를 뒤져 비싸지 않고 실용적인 기계를 찾아 새로 구입키로 결정.
용산 선인상가로 출발~도착.
'고객님의 안전' 표지 스티커.
자세히 보니 해석 여하에 따라 웃음이 나기도 한다.^^
터널이 무너지지나 않을까?
무사히 복합기를 사서 나올 수 있을까?
쓸데 없는 괜한 걱정.^^
다시 노원역 높다란 계단.
모델명 HP Deskjet F4480.
언제나 그렇듯이 모니터상으로 볼 때와 실물은 다소 차이가 있다.
어쨌든 새 식구가 된 복합기.
출시한지 한 달쯤 된 신형 기기란다.
지난 번 기기에 비해 잉크 사용량 표시기능과 인쇄 속도가 좀 빨라진 듯.
세 번째 시집을 낼 때까지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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