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청계천 파란 하늘과 명동거리

이원식 시인 2011. 5. 30. 00:00

 

오랜만에 오디오샵 몇 군데를 들렀다.(2011. 5. 27)

평소 친분이 있던 몇몇 오디오샵 사장님들께 새 시집을 선물로 드렸다.

누군가에게 나만이 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

 

세운상가 가동과 나동 사이 건널목에서 본 하늘이 너무나 맑아 잠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곧이어 들른 충무로 오디오샵.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명동거리는 생기가 그득 넘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