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는 향기생각하는 동화 1 (1987) 정채봉 글, 김복태 그림
정채봉 & 김복태.
생각하는 동화 1.
....하늘가를 떠가는 흰구름에 마음을 실었다. -'멀리가는 향기' 중에서
....소년의 아버지가 조끼 주머니 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었다. 그것은 고구마였다. - '성묘' 중에서
그런데도 반밖에 차지 않은 단지는 매양 그대로였다. - '일곱 금단지' 중에서
고구려시대에는 '고구려장'이 있었고 현대에는 '현대장'이 있다.(法頂) - '현대장' 중에서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작은 물' 중에서
"나도 있지 않느냐? 들국화야." -들국화의 향기' 중에서
오늘은 그냥 그대로....
그러나 내일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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