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누렁이 사진관

즐거운 점심식사!

이원식 시인 2011. 7. 13. 00:00

 

 월요일, 이승은 시인, 임채성 시인과 힘께 백이운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장맛비는 내리고 점심식사를 하러 근처 부페집으로 갔다. 오랜만의 즐거운 점심식사~

 

 좌로부터 이승은 시인, 이원식 시인, 백이운 선생님.

 

 좌로부터 임채성 시인, 이승은 시인, 백이운 선생님.

 

 배불리 음식을 먹고난 후 식탁인데 접시에 그려진 무늬 때문인지 마치 음식이 많이 남아있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