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이승은 시인, 임채성 시인과 힘께 백이운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장맛비는 내리고 점심식사를 하러 근처 부페집으로 갔다. 오랜만의 즐거운 점심식사~
좌로부터 이승은 시인, 이원식 시인, 백이운 선생님.
좌로부터 임채성 시인, 이승은 시인, 백이운 선생님.
배불리 음식을 먹고난 후 식탁인데 접시에 그려진 무늬 때문인지 마치 음식이 많이 남아있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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