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Canon EOS 600D + Tamron 18-270mm F/3.5-6.3
명동 풍경이다.
건강한 젊은이들의 환한 모습들.
문득문득 들려오는 외국인들의 낯선 언어들.
간판 곳곳에 쓰여진 일본어, 중국어...
언뜻 느껴보는 이국적 분위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명동 거리에는
올해도 뜨거운 열기 가득하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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