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청춘 4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2013. 11. 9)

 

 ●문학청춘 4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2013. 11. 9).

 

문학청춘 4주년 기념식이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대 병원 입구 '함춘회관'에서 거행되었다. 기념식은 윤효 시인의 사회로 김남조, 김종길, 허영자, 이건청, 박의상 선생님 등 원로, 중진 등 자리를 가득 메운 시인들과 축하객을 모시고 시작되었다.

작품상과 신인상 시상과 함께 시낭송, 예술공연 등 시인들과 참석인들이 모두 공감하고 함께 어울어지는 즐거운 축제의 마당으로 진행되었다.♣

 

 

 하객들로 가득 메워지고 있는 식장 분위기.

 

 임채성 시인(교정담당)과 이원식 시인(기획위원).

 

 원로중진석에 자리한 허영자 선생님과 김남조 선생님.

 

 식장 입구 김영탁 주간과 조경숙 실장님 등 하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윤효 시인.

 

 식전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황경애님의 옛 선비의 품격과 내면의 흥취를 표현한 춤 -'사풍정감'.

 

 객석을 가득 매운 하객들.

 

                       김남조 선생님(편집고문)의 축하말씀.

 

 허영자 선생님 축하말씀.

 

 이건청 선생님의 축하말씀.

 

 박의상 선생님의 축하말씀.

 

 김종길 선생님(편집고문)의 축하말씀.

 

 이병헌 교수(대진대, 편집위원)의 작품상 심사평.

 

 이수익 선생님(추천심의위원)의 신인상(시부문) 심사평.

 

 오병훈 수필가(《에세이문학》편집위원)의 신인상(수필부문) 심사평.

 

 제2회 문학청춘 작품상을 수상한 이성렬 시인. 시상은 김종길 선생님.

 또한, 제4회 신인상 수상자로는 유담, 정은영 시부문과 고혜량, 김시영, 박일랑 수필부문 등이다. 

 참고로 작품상 상금은 300만원, 신인상 상금은 50만원이다.

 

 이성렬 시인의 작품상 수상 소감.

 

 김영탁 주간의 감사말씀.

 

 식후행사. 이병욱 교수(서원대)와 황경애님의 기타와 장구 연주.

 

 김영탁 주간과 이원식 시인.

 

 김영탁 주간과 윤효 시인, 이원식 시인(기획위원), 임채성 시인.

 

 박미산 시인(편집위원), 홍기정 평론가(기획위원), 이병헌 교수(편집위원).

 

 이원식 시인과 김종길 선생님. 시집『비둘기 모네』를 받으신 후 전화를 주셔서 시조에 대한 좋은 말씀과

시집에 대해 축하해 주셨다. 오늘 뵙고 다시금 감사의 인사 '꾸벅' 드렸다.

 

 행사 후 뒷풀이, 임채성 시인, 김진길 시인, 이원식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