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r Camera/디카 스토리·디카 시

가끔은.....보쌈

이원식 시인 2015. 12. 12. 00:03

 

겨울이 되어서 그런가?

제때 식사를 해도 가끔 배가 고플 때가 있다.

아! 생각 나는.....보쌈!

 

뜨듯할 때 고기 한 점~~

보쌈김치에 싸서 한 점, 상추에 보쌈무와 마늘, 쌈장 넣고 한 점.....또 한 점!

 

덤으로 나오는 고기 듬뿍 든 김치찌개.

신김치 한 젓가락에 밥 한 숟깔~~~꿀꺼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