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어서 그런가?
제때 식사를 해도 가끔 배가 고플 때가 있다.
아! 생각 나는.....보쌈!
뜨듯할 때 고기 한 점~~
보쌈김치에 싸서 한 점, 상추에 보쌈무와 마늘, 쌈장 넣고 한 점.....또 한 점!
덤으로 나오는 고기 듬뿍 든 김치찌개.
신김치 한 젓가락에 밥 한 숟깔~~~꿀꺼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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